[개별문의]줄리어스 시저 – 장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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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l & Theaters /Classical
줄리어스 시저
장한솔 Jang, Han-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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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브루터스, 너마저!”라는 대사로 더 유명한 ‘줄리어스 시저’는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1598년과 1601년 사이에 발표한 작품으로, 신으로 추앙받던 시저를 살해했지만 결국 실패한 혁명이 되어버린 로마 역사의 대사건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로마 최고의 천재이자 로마인이 사랑한 영웅으로 평가받는 줄리어스 시저가 공화정을 무너뜨리고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오를 야심을 내비치자 브루터스를 중심으로 한 암살자들이 시저를 살해하고, 최고 권력자의 자리를 탐하는 남아있는 자들의 숨 가뿐 싸움이 펼쳐진다. 각자의 믿음과 명분을 강조하는 브루터스의 이성적인, 안토니의 격정적인 연설이 압권이다. 권력자인 시저와, 그리고 그를 개인적으로는 친구로서 사랑하지만 조국을 위해서는 죽일 수밖에 없는 브루터스의 관계를 음악적으로 표현했다.

베토벤이 ‘로마의 위대한 집정관’으로 비유하며 존경을 표했던 나폴레옹에게 헌정하려다 나폴레옹이 스스로 황제 자리에 오르자
실망한 나머지 ‘보나파르트 교향곡’에서 ‘영웅교향곡’으로 제목을 바꿔버린 3번 교향곡의 선율을 가져와 변형하여 사용한다.
또 스탈린 치하의 소련에서 지식인으로서 내적 갈등이 심했다던 작곡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가 자신의 이름 첫 글자(DSCH)를 따 만들어 자신의 작품에 지문처럼 사용한 선율을 주 테마로 사용해서 시저와 브루터스의 관계를 투영시켰다.

추가 정보

Artist/Composer

장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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